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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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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작가 :
나가이 야스노리, 네코마키
출판사 :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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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는 날까지 나답게 살아가기
모두가 알아야 할 임종 돌봄 이야기


따뜻한 그림체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양이와 할아버지’ 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 네코마키와 찾아가는 의사 단포포 선생님이 쓴 《마지막은 집에서》가 번역 출간됐다. 이 책은 모두가 알아야 할 임종 돌봄 이야기로 죽음을 마주한 환자와 삶의 마지막을 함께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은 재택 의료 교과서다.

이 책은 저자가 재택 의료 전문 클리닉 ‘단포포 클리닉’을 개원하고 20여 년 동안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환자가 받을 충격이 걱정돼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사실을 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보호자 이야기, 환자를 위해 연명 치료 중단을 결심하는 이야기, 마지막 순간까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식사할 수 있게 돕는 이야기. 그리고 한 번뿐인 유한한 삶을 어떻게 보낼지 스스로의 죽음에 대해 인생 회의를 하고, 환자와 가족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 줄 수 있도록 다 함께 고민하는 모습까지 모두 저자의 따뜻한 필체로 담겨 있다.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해 갈 수 없고 모두 언젠가 마지막을 맞이한다. 이제는 한 번뿐인 삶을 잘 매듭지을 수 있도록 스스로의 마지막 순간을 고민해 볼 때가 왔다. 이별하는 날까지 나답게 살아가는 임종 돌봄과 재택 의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찾아가는 의사 단포포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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